박성광의 소속사 SM C&C는 지난 14일 두 사람이 의료용 멸균 가운 1000벌을 대한의사협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박성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글을 올려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그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현장에서 고생하고 계신 분들의 피부에 직접 와 닿을 수 있는 기부를 하고 싶었다"면서 "아내에게 의료진분들의 노고에 대해 익히 들어왔기에 같은 마음을 담아 의미 있는 기부를 하고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방역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 빨리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두 같이 힘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성광 이솔이 커플은 오는 8월15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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