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조사한 신용카드 브랜드 선호도 국민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카드가 17.3%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신한카드가 16.5%, 농협카드는 16.1%로 근소한 격차를 보여 치열한 1위 경쟁을 하고 있다.
다음으로 삼성카드(11.4%)와 현대카드(11.1%)가 10%대의 선호도를 보였고 비씨카드(7.1%), 우리카드(5.8%), 하나카드(4.6%), 씨티카드(2.7%), 롯데카드(2.1%)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국민카드는 40대에서 25.4%로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였다. 30대는 현대카드(28.2%)를, 20대와 50대, 60세 이상은 각각 21.1%, 21.9%, 22.2%의 비율로 NH농협카드를 가장 선호했다.
직업별로는 사무직군에선 KB국민카드(22.0%)를 가장 선호했고 가정주부는 NH농협카드(25.1%), 학생과 자영업자는 각각 24.5%, 19.9%의 비중으로, 노동직은 우리카드(18.8%)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5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9559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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