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순위에는 '김호중 응원해'라는 키워드가 올라왔다. 해당 키워드는 오후 6시 기준 여전히 순위권에 머물러 있다.
이는 김호중의 팬들이 실시간검색어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김호중은 최근 입대 연기나 금품 요구 의혹 등이 겹치며 시끄러운 나날을 보냈다.
김호중에게 내걸린 의혹들은 대부분 사실과 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입대 연기 의혹의 경우 김호중의 전 매니저 측에서 '김호중 측이 병무청장에게 입대 시기 연기를 부탁했다'라고 주장한 데 대해 병무청과 김호중의 소속사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김호중은 '친모가 일부 팬들에게 접근해 굿을 권유하고 3명에게 총 840만원을 받았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한 바 있다.
김호중은 다음달 16일 저녁 7시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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