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는 매년 가능성 주간과 나눔의 날을 정해 근무일에 전직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코로나로 상황이지만 올해도 중단없이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이어가고자 현장 방문이 필요 없는 활동 중심으로 진행하게 됐다. 비대면으로 진행 가능한 환자와 장애인을 위한 팝아트 초상화를 제작한다.
한국애브비가 2014년부터 직원 봉사로 진행해 온 ‘팝아트 초상화’는 장애인과 암∙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이 색으로 표현된 자신의 모습을 보며 긍정적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팝아트 초상화는 비영리단체들을 통해 신청한 장애인과 환자들의 초상화 밑그림을 한국애브비 직원들이 채색한 뒤 전문가의 마감을 거쳐 전달된다.
올해 한국애브비는 직원 봉사활동으로 팝아트 초상화 채색 봉사 세션을 온라인으로 열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말일까지 근무시간을 활용해 줌을 이용한 온라인 팝아트 초상화 채색 강의를 수차례 진행한다. 봉사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사전에 준비된 팝아트 초상화 키트를 개별 배송받아 사전 예약한 랜선 봉사 강의에서 전문가의 가이드에 따라 채색 활동을 하게 된다.
강소영 한국애브비 대표이사는 “모두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로 조심스럽지만 힘든 상황일수록 우리 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직원들과 함께 채색한 초상화처럼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환자분들과 장애인분들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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