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사망자가 1000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로이터
21일(현지시간)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사망자가 1000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자체 집계 결과를 밝히며 지난 하루 동안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1000명 이상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6월2일 1052명의 일일 사망자 수를 기록한 이후 최대다.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지난 4월 일일 평균 2000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한 뒤 5월 1300명, 6월 800명 등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7월로 들어서면서 재증가세를 보이는 추세다. 

이에 로이터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최근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고 앨라배마·텍사스·캘리포니아 등 인구가 많은 주를 중심으로 입원 환자 수가 폭증하고 있어 사망자는 곧 기록적인 수준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