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를 뒤로 한 세종시 아파트 단지 전경./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논의를 재개하자 세종시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22일 오전 10시24분 기준 유라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29.57%(2750원) 급등한 1만2050원에 거래돼 상한가에 도달했다. 유라테크는 세종시에 있는 자동차부품 전문업체다. 세종시에 122억원 상당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
세종시에 본사와 공장이 있는 프럼파스트(30%)도 상한가에 도달해 4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럼파스트는 냉난방 배관재와 연결구를 제조하는 업체다.

충남에 공장을 보유한 배합사료업체 대주산업(14.13%)과 영보화학(23.41%)도 급등세다.


더불어민주당은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좌절된 행정수도 이전을 공론화하고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