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약 ‘키미테’로 유명한 명문제약이 장 시작과 동시에 강세다.
명문제약은 23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7.28%(1030원) 오른 6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명문제약은 수돗물 유충 파동에 수혜주로 떠오르면 급등 중이다. 명문제약은 멀미약으로 유명세를 탔지만 구충제를 생산하고 있어 ‘수돗물 유충 관련주’로 묶였다.
앞서 인천에서 시작된 수돗물 유충은 경기 파주, 안양, 용인, 서울, 부산, 충북 청주 등에서 잇따라 발견됐다. 관련 신고는 730여건이 접수됐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긴급 점검을 지시한 상태다.
명문제약은 의약품 제조·판매 기업으로 국내최초 경피흡수제형인 패취제인 '키미테'를 국내 시장에 소개하며 멀미약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현재는 인구고령화에 발맞춘 고혈압, 당뇨 등의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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