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동통신업계는 “갤럭시노트20의 출고가가 일반모델 119만9000원, 울트라모델 145만2000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제품 공개일정까지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가격변동은 없을 전망이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은 일반형 124만8500원, 플러스 139만7000원, 플러스 512GB(기가바이트)모델 149만6000원에 출시했다. 전작보다 5만원쯤 출시 가격이 낮아지는 셈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의 제품 크기는 일반모델 75.2×161.6×8.3㎜이며 무게는 198g, 화면은 6.7형이 탑재된다. 울트라모델 77.2×164.8×8.1㎜이며 무게는 213g 화면은 6.9형이 유력하다. 일반형 모델은 4G LTE(롱텀에볼루션)과 5G(5세대 이동통신) 두가지 통신규격을 지원하며 울트라는 5G 전용으로 등장한다. 화면은 평평한 ‘플랫 스크린’이 도입되며 주사율은 60㎐가 지원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갤럭시 언팩’을 통해 ▲갤럭시노트20 ▲갤럭시Z 폴드2(갤럭시폴드 후속) ▲갤럭시Z 플립 5G ▲갤럭시워치3 ▲갤럭시버즈 라이브 등 5가지 제품을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은 최근 기고문을 통해 “갤럭시 언팩에서 보여 드릴 다섯 가지 갤럭시 신제품들로 모바일 경험의 혁신을 제공하겠다는 저희의 비전에 한 발 더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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