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폐회 모습. /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동두천시의회(의장 정문영)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제29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발의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23일 개최한 제3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 발의 안건으로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동두천시 공직자 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자치행정과 소관 '동두천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12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발의 안건 중 ▲일자리경제과 소관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사업시행 협약 및 의무부담 동의안은 의회와 집행부 간 의견 차이로 거수로 찬반을 표결을 했다. 표결 결과, 의원 7명 중 찬성 3명 반대 4명으로 부결됐다.

부결된 안건을 제외한 총 11개의 안건에 대해서는 원안가결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