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가 24일 전국 혁신도시협의회 회장에 추대됐다.
이날 울산광역시 중구청에서 열린 전국 혁신도시협의회 정례회에서 차기 회장에 송기섭 군수, 부회장에 박성일 완주군수·김태엽 서귀포시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임기는 2021년까지다.
송 군수는 국토교통부 재직시절 행정중심복합도시 청장과 혁신도시추진 부단장 등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끄는 등 행정 능력을 인정받았다.
중앙과 지방의 가교 구실과 지방정부의 현실을 대변하는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 군수는 "지역 특색과 비전을 반영한 '혁신도시 시즌2'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지방분권 시대가 도래하도록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혁신도시협의회는 현재 전국 10개 지역 11개 시·군·구 단체장으로 구성했다.
혁신도시의 성공적 건설을 위한 목표를 달성하고, 협력·정보 공유로 지역발전에 공헌할 목적으로 2006년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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