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2022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를 추진해 관광객 80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23일 열린 남해 방문의 해 추진계획 보고회 장면.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남해군은 '2022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를 추진해 관광객 80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전날 남해 방문의 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차별화된 관광브랜드 구축, 관광콘텐츠 육성과 인프라 확충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장충남 군수와 전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부서별 추진계획을 점검했으며, 현재 발굴된 115개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기로 했다.


지난해 관광브랜드 개발 용역을 추진해 올해 상반기에는 세부시행 계획을 수립했고, 하반기에는 남해 방문의 해 선포식을 추진한다.

2021년 상반기 출범하는 관광문화재단과 협업·보고회를 토대로 사업의 내실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열정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군민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참신한 아이템을 발굴할 것"이라며 "남해만의 우수한 자원으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중앙부처 연계형 체계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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