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탑건: 매버릭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올해 6월 개봉을 예고했었던 영화 '탑건: 매버릭'의 개봉일이 1년 미뤄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탑건: 매버릭'의 국내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은 오는 2021년 7월 개봉을 결정했다. 당초 이 영화는 올해 6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탑건: 매버릭'은 1986년 북미 개봉해 3억 5683만 달러(약4207억원) 수익을 올리며 톰 크루즈를 지금의 자리에 올려놓은 데 일조한 작품 '탑건'의 속편이다. 무려 35년만에 선보이는 속편이라 기대가 컸지만, 결국 개봉일을 1년여 미루게됐다.


주인공 매버릭 역할은 1986년 버전과 같이 톰 크루즈가 맡았으며, '위플래쉬'를 통해 잘 알려진 배우 마일즈 텔러와 고혹적인 배우 제니퍼 코넬리가 함께 했다.

한편 '테넷'과 '뮬란' 등 여러 번의 연기 끝에 8월 개봉을 예정했던 영화들은 코로나19의 미국내 상황이 완화되지 않은 탓에 다시 한 번 개봉일을 무기한 연기했다. 그뿐 아니라 '아바타'와 '스타워즈' 역시 개봉 일정을 원래 개봉일보다 약 1년씩 미뤘다. '아바타2'는 2022년, '스타워즈'는 2023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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