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 런던'이 24일(한국시간) 보도한 토트넘 홋스퍼의 다음 시즌 새 유니폼의 모습. 왼쪽부터 각각 홈과 원정 유니폼이다. /사진='풋볼 런던' 보도화면 캡처
토트넘 홋스퍼가 다음 시즌 입을 유니폼 이미지가 공개됐다.
24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런던'은 "토트넘의 2020-2021시즌 홈과 원정 유니폼이 수평선을 넘어 팬들에게 도착했다"라고 소개했다.

매체가 한 트위터 페이지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토트넘의 새 홈 유니폼은 최근 트랜드에 걸맞게 흰색 바탕에 문양이 새겨져 있다. 몸통과 어깨 부분은 흰색이며 어깨 부분이 남색으로 마감됐다.


원정 유니폼은 전반적으로 군청색 몸통에 밝은 녹색과 분홍색이 섞였으며 칼라가 홈 유니폼과 달리 둥글게 처리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 새롭게 공개된 서드 유니폼은 레트로적인 특성을 살려 노란색을 주 색으로 하고있다. 더불어 홈, 원정 유니폼과는 달리 토트넘 구단과 나이키의 마크가 가운데로 몰려 있다.

매체는 이번에 공개된 유니폼들의 디자인이 거의 확정적이며 이번달 말부터 대중에게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