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1) 박하림 기자 = 26일 오전 3시49분께 강원 강릉시 강문동 경포 해변 C마크 호텔 인근에서 A씨(24)가 파도에 휩쓸려 숨졌다.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여만에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해경 관계자는 "A씨는 일행 2명과 술을 마시고 내기를 했다"면서 "내기에서 진 A씨가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변을 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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