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신세계TV쇼핑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신티쇼'는 '온택트'(비대면 온라인 소통) 방식의 신개념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엄마손만두 소풍'의 경영 활성화를 위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모습을 신티쇼에 게시할 예정이다. 엄마손만두 소풍은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에서 고령층 세대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분식점이다.
또 미디어 커머스 '오싹라이브'를 통해 개발한 메뉴의 상품화 및 온라인 판매를 지원해 성수동 어르신들의 일자리 추가 창출 및 고용 안정화에 장기적으로 기여하기로 했다.
신세계TV쇼핑이 온택트 방식의 사회공헌을 기획한 이유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담은 콘텐츠를 공유해 2030 젊은 세대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하는 성수동 어르신들과의 접점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다.
김맹 신세계TV쇼핑 지원담당 상무는 "미디어커머스와 영상 제작에 특화된 신세계TV쇼핑만의 강점을 살려 온택트 방식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신세계TV쇼핑은 성동구 내 사회적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공유가치 창출에 이바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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