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지난 27일 시청 다슬방에서 관내 새마을금고 2곳(시흥제일, 시흥중앙), 신협 3곳(경기시흥, 미소, 달월)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화폐 시루 판매대행점 협약식’을 가졌다.(시흥시 제공) © 뉴스1

(시흥=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시흥시 지역화폐인 시루의 판매 및 환금을 대행하는 금융기관이 2배 가까이 늘어난다.
시흥시는 지난 27일 시청 다슬방에서 관내 새마을금고 2곳(시흥제일, 시흥중앙), 신협 3곳(경기시흥, 미소, 달월)과 ‘시흥화폐 시루 판매대행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성현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장, 양복근 시흥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 차경옥 시흥중앙새마을금고 전무, 신희성 경기시흥신협 이사장, 방성암 달월신협 이사장, 김경식 미소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루 판매대행점은 기존 관내 농협 33개 지점에서 새마을금고 및 신협 5개소 29개 지점이 추가돼 총 62개 지점으로 확대됐다.

임병택 시장은 “시민의 시루 구매와 가맹점들의 환금 편의성이 크게 높아지게 됐다”며 “다시 한 번 지역 순환경제 발전을 위해 판매대행점에 참여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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