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지역 대학 총장들이 영천시에 둥지를 틀고 있다.
28일 영천시에 따르면 김상호 대구대 총장이 최근 가족과 함께 영천시 고경면 창하리로 전입했다.
앞서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영천시 자양면 용산리에 터를 잡고 10년째 거주하고 있다.
중소도시인 영천시는 대구·경산 광역교통 환승 체계, 대구선·중앙선 복선 전철, 서울·인천공항 직행노선 개설 등으로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외부인의 전입이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대구·경북권 대학 총장들의 영천 전입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고 시사 하는 바가 크다"며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홍보를 강화해 인구 유입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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