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놓지마 정신줄' 이현이가 연기를 하며 현실 육아를 떠올렸다고 밝혔다.
28일 KT시즌과 JTBC 스튜디오, skyTV가 공동제작하는 시트콤 '놓치마 정신줄'(극본 정수현/ 연출 오관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정상훈 이현이 이진혁 이수민 권현빈 홍비라 손세빈과 오관진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현이는 자신이 연기하는 엄마 역에 대해 "가족들도 엄마의 이름을 모른다"라며 "과거가 미스터리하다는 것, 가정에서 서열 1위인 인물이다. 말수가 없는 캐릭터여서 매력적이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이현이는 "제가 연기를 하면서 화를 내는 신이 많은데 화가 안날 때, 실제로 애들 밥 먹일 때나 실제 육아를 생각하면 화가 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그러면서 "엄마가 되면 화가 안날 수가 없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현이는 극 중 시크의 정석이자 가족의 절대권력자 엄마 역을 맡았다.
한편 '놓지마 정신줄'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듣도 보도 못한 개성을 뿜뿜하는 가족이 핵꿀잼 에피소드들을 펼치며 '정신줄 놓고도 즐거운 삶'을 선보이는 휴먼과 코미디, 로맨스와 드라마가 어우러진 가족시트콤이다. 오는 31일 오후 6시 KT시즌을 통해 처음 공개되며, 오는 6일 밤 12시1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이외에도 NQQ와 룰루랄라 스토리랩을 통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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