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광주에서 시작된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와의 경기는 2회말 KIA 공격이 진행되던 중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노게임이 선언됐다.
오후 6시30분에 돌입한 광주 경기는 오후 7시5분에 중단됐다. 40분 이상 기다렸지만 빗줄기가 그치지 않으면서 결국 오후 7시45분에 취소가 결정됐다. 올 시즌 2번째 '노게임'.
KIA는 2회까지 2-0으로 앞서고 있었으나 '노게임'이 되면서 이날 나온 모든 기록은 무효가 됐다.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한편 삼성은 28일 올 시즌 처음으로 관중 입장을 개시했지만, 비로 인해 팬들이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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