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10시52분 기준 와이팜은 시초가(1만5550원) 대비 3200원(20.58%) 오른 1만8750원에 거래 중이다.
2006년 설립된 와이팜은 무선통신 기기 송신단의 주요 부품인 'RF 프론트엔드 모듈(RFFEM)을 개발·제조·판매하고 있다.
2016년 이후 전력증폭기 탑재 스마트폰이 지속적으로 늘며 지난해 기준 3년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 84.5%를 기록했다. 지난해 와이팜의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4% 늘어난 1254억원, 영업이익은 144% 증가한 120억원, 당기순이익은 249% 증가한 113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와이팜은 지난 16~17일 시행한 기관투자가들 대상의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밴드(9700~1만1000원) 최상단인 1만1000원으로 확정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