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야구팬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좌석 간 간격 유지를 지키며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관중 입장이 제한적으로 허용된 뒤 처음으로 열린 LG 트윈스 홈경기에 총 2402명의 관중이 찾았다.
LG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말 3연전을 시작했다. 이날 경기는 지난 26일, 프로야구 관중 입장이 제한적으로 허용된 뒤 맞이한 LG의 첫 홈 경기다.

경기 중간 LG 관계자는 "오늘 2402명의 관객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현재 수용인원 10%까지만 관중이 입장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잠실구장은 2424명이 입장 가능하다. LG 발표에 따르면 10% 정원에는 22명이 모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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