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국방부는 2일 장마와 집중호우가 이어짐에 따라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긴급 주요 지휘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주요지휘관 회의를 열고 각 부대에 비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 집중호우 피해 취약 구역을 파악해 보완하고, 재난 발생 시 매뉴얼을 점검할 계획이다.
기상청은 이날 2020년 제4호 태풍 하구핏(HAGUPIT)은 전날 오후 9시께 일본 오키나와 남쪽 590㎞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하구핏은 오는 5일 오후 9시쯤 백령도 남서쪽 약 50㎞ 부근 해상으로 올라올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30분을 기해 인천, 서울, 서해5도, 경기도(안산·화성·군포·성남·광명·의왕·오산·안양·수원·파주·양주·고양·연천·김포·부천·시흥·과천) 등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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