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일 기준 1800만명을 넘어섰다. / 사진=로이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가 18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그리니치표준시(GMT) 2일 1시30분 기준 1800만976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코로나19가 처음 보고된 이후 약 7개월만이다.


사망자 수는 68만8596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476만4318명)이었으며 브라질(270만8876명)과 인도(175만1919명)가 뒤를 이었다.

미국과 브라질이 속한 미주대륙 확진자는 978만1582명으로 세계 확진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사망자 역시 36만6662명으로 세계 사망자의 절반을 넘었다.

한국의 누적 확진자는 1만4366명이며 이 가운데 해외유입은 2441명이다. 이 가운데 1만3259명(92.29%)이 격리해제 됐으며 누적 사망자는 30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