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쓰러진 나무.©부천소방서
중부지방의 폭우 피해에 전국이 암울한 상황임에도 폭우 관련주인 페기물처리 종목들은 강세를 나타냈다.
3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폐기물처리 테마주는 전 거래일 대비 평균 3.41% 올라 거래 중이다. 관련 10개 종목 중 8개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제넨바이오는 14.06%(305원) 오른 2475원에 거래되며 폐기물처리 종목 상승세를 주도했다. 코엔텍과 인선이엔티는 4%대 상승률로 각각 9400원 957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 KG ETS는 3.86%, 와이엔텍은 3.21%, 서한은 2.67%, KC그린홀딩스는 2.43%, 태영건설은 1.25%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폭우로 인한 피해가 극심해지면서 각종 폐기물 처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한편 폭우는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 있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