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BK메디케어 박영준 대표(오른쪽에서 4번째)가 신정고 교직원, 학생회 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곽일주 기자
경남 양산에 소재한 ㈜BK메디케어는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3일 기장군 내 신정고등학교를 찾아 마스크 5000장과 물티슈 240개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 마스크는 신정고등학교 최용실 교장이 함께 한 가운데 학생회 임원들에게 전달됐다. 마스크는 방학을 2주 가량 앞둔 700여명의 전교생들에게 나눠준다.

일회용 밴드와 마스크가 주력인 BK메디케어 박영준 대표는 "품질에 자부심을 가지고 생산하고 있는 우리 회사의 마스크를 내가 사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해 나눠주고 싶던 차에 지인의 주선으로 신정고에 기증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스크를 전달받은 학생회 한 임원은 직접 착용을 하고 환한 미소로 화답했고 최 교장도 "우리 학교 학생들의 감염 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