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지식 콘텐츠 플랫폼 윌라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죽음' 시리즈 오디오북을 국내 최초 제작 및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베르베르의 '죽음' 시리즈는 저승과 이승을 오가는 환상적인 모험을 작가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스릴러 작품이다. 출간 직후부터 계속 베스트셀러에 올라있다.
윌라의 '죽음' 오디오북은 베르베르가 독자에게 선사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일부 발췌가 아닌 전문 성우가 처음부터 끝까지 녹음한 완독형 오디오북으로 제공된다.
윌라에 따르면 성우의 흡입력 있는 연기와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이용자의 몰입도와 집중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윌라를 운영하는 인플루엔셜의 문태진 대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기 소설을 국내 최초 오디오북으로 제작 및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다양한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들을 지속 업데이트해 차별화된 오디오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죽음'을 종이책으로 펴낸 열린책들의 홍유진 이사는 "소설의 주인공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분신과 같은 인물이라는 점에 유의해서 듣는다면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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