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레바논 적십자사는 이날 오전 0시10분쯤 발생한 폭발로 사망자가 100명이 넘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폭발은 2750톤 폭발물을 보관하고 있던 베이루트 선착장 부두 창고에서 발생했다.
폭발 이후 하산 디아브 레바논 총리는 국가 애도일을 선포하고 미셸 아운 대통령은 최고국방위원회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하마드 하산 보건부 장관은 부상자들 치료 비용은 정부가 부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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