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8.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정윤미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수해 현장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관련해 "실무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를 최소화해달라"며 정부에 신속한 대응을 요청했다.
이 대표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수해 발생으로 신속히 대피할 수 있어야 하고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해야 한다"며 이렇게 발언했다고 허윤정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표는 또 "오랫동안 비가 와서 지반이 약화돼 많은 비가 오지 않더라도 추가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들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더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여러차례 당부했다고 한다.


이 대표는 6일 경기 안성시 수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대응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행정안전부에 충북·경기·충남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최대한 신속히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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