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후보를 공식 지명하는 이달 말 전당대회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AFP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민주당은 이날 성명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바이든 후보가 "밀워키를 방문하지 않을 것이며, 대신에 고향인 델라웨어 주에서 후보 지명을 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오는 17~20일 열리는 전당대회의 연사 중 밀워키를 방문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측은 바이든 전 부통령의 수락 연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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