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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중국에서 지난 5일 하루 동안 3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홍콩에서는 이날만 185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으며 수산시장발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6일 0시(현지시간) 기준 31개 성·시·자치구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37명 증가한 8만45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7명 가운데 7명은 해외유입 사례였고, 지역감염자 중 27명은 최근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신장(新彊) 위구르 자치구에서, 3명은 랴오닝(遼寧)성에서 각각 발생했다.


최근 홍콩에서는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잇달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견되며 시장을 방문한 손님과 상인들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이날만 185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중국 정부가 확진자 통계에 포함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2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사망자는 없어 본토 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전날과 같은 4634명으로 유지됐다.


중국 본토 외 중화권 지역에서는 Δ홍콩 3754명(사망 43명 포함) Δ마카오 46명 Δ대만 476명(사망 7명 포함) 등 총 4276명의 누적 확진자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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