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이준성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폭우와 수해 국민들이 근심과 고통을 겪고 있는데 국민의 대표로서 몸가짐을 삼가고 지역구민들과 함께해달라"며 당내 기강잡기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당내 의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7월 국회가 끝나 예년같으면 휴식을 가질 시간이지만 지역의 폭우 피해와 수해 대책을 살펴달라"며 이렇게 당부했다.
7월 임시국회를 마치고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 당내 의원들에게 곳곳에서 일어난 폭우 피해를 거론하며 지역구 관리 지시를 통해 구설에 휘말리지 말라는 경계의 메시지다.
이 대표는 또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열린 결산국회를 언급하며 "독서와 정책 공부로 8월 국회와 정기국회를 준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대표도 경기 안성시 죽산면의 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 피해 상황과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대응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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