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준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공석으로 남아 있는 국회 선출 몫 중앙선거관리위원 2명 중 1명으로 조성대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를 재추천했다.
지난 2015년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을 지낸 조 교수는 2018년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소장을 지냈다.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9월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월 민주당은 선관위원 임기 종료가 임박한 상황에서 조 교수를 추천했지만, 국회 추천 위원 임명에 대한 여야 합의가 불발되면서 선관위원 9명 중 7명인 체제로 21대 총선이 치러졌다.
이달 말에는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릴 예정이다.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은 지난 5일 국회에 접수됐다. 국회법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청문 절차가 끝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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