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뉴스1) 나연준 기자 =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가 시즌 20호 홈런을 때려냈다.
라모스는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라모스는 팀이 2-0으로 앞선 3회초 2사 1루에서 2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라모스는 키움 선발 제이크 브리검의 3구째 143㎞ 투심 패스트볼을 통타, 좌측 담장을 넘겼다.
라모스는 지난달 30일 SK 와이번스전 이후 6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라모스는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27홈런)에 이어 2번째로 20홈런 고지에 올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