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원어스가 신곡 '투비 오어 낫 투비(TO BE OR NOT TO BE)'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원어스는 11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라이브드(LIVED)'의 타이틀곡 '투비 오어 낫 투비'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원어스는 얽히고설킨 운명의 실타래처럼 서로에게 기댄 채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특히 극과 극 대조를 이루는 블랙 앤 화이트의 의상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마주한 선택의 갈림길에 선 원어스의 갈등과 고뇌를 암시하고 있다. 긴박한 상황 속 원어스의 선택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새 미니앨범 '라이브드'는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스스로 운명을 선택해 나가는 원어스의 모습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투 비 오어 낫 투비'는 비극적인 운명 속 양자택일의 기로에 선 원어스의 고뇌와 갈등을 표현했다. RBW 사단의 프로듀서 이상호를 필두로 코스믹 사운드, 코스믹 걸, 서용배, 이후상, 밍키 등이 원어스를 위해 한마음으로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멤버 레이븐과 이도 역시 작사진에 이름을 올리며 원어스의 색깔을 완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한편 원어스의 새 미니앨범 '라이브드'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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