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이 수해복구 현장에서 진흙으로 엉망진창이 된 옷차림으로 서있는 사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태 의원은 지난 5일 주호영 원내대표 등 9명과 함께 충북 충주의 수해현장을 찾아 하루종일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같은당 조수진 의원은 "태영호 의원은 하루종일 허리를 펴지 않고 쉴새 없이 삽으로 흙을 치웠다"며 현장에서 찍은 태 의원의 사진을 SNS에 올린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태 의원은 온 몸이 진흙으로 범벅된 채 변기 커버를 들고 옮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수진 의원 페이스북)2020.8.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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