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혜경이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기적의 습관'에서는 안혜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혜경은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 "20·30대엔 다양한 다이어트를 다 해봤다"며 "그때는 20대니까 먹혔던 다이어트 같다. 근데 40대가 되다 보니까 그런 다이어트가 제 건강에 좋지 않다는 걸 알게 됐다"고 운을 뗐다.

안혜경은 "20대엔 굶어서 다이어트를 했다. 굶는 다이어트를 하던 중 길을 가다가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을 버리고 건강에 집중하니까 나도 모르게 살이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