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중국 제약사 캔시노 바이오로직스와 월백스 바이오텍, 그리고 미국 존슨앤존슨(JJ) 자회사인 얀센 파마슈티컬이 멕시코에서 각기 개발중인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임상 3상에 돌입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외교부는 11일(현지시간) 3곳의 제약회사가 자사 개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마지막 임상을 멕시코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상 3상은 시판전 약물의 안전성을 점검하는 마지막 단계로 대규모 임상 대상자가 필요해 현재 코로나19 감염자가 많은 멕시코가 적지가 되고 있다.
중국 캔시노는 중국 군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d5-nCoV에 대한 3상을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도 시작했다.
이와함께 중국 윈난성 쿤밍에 소재한 백신 개발업체인 월백스(沃森生物)도 코로나 백신 3상에 들어갔다.
한편 얀센도 미국 행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속에 개발 진행중인 백신 후보 물질 Ad26.COV2.S에 대한 임상 3상을 멕시코에서 시작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