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68포인트(0.57%) 상승한 2432.35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8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개인이 3549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57억원, 202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1.37%), 삼성바이오로직스(4.85%), 삼성전자우(0.80%), 삼성SDI(0.63%), 카카오(0.43%)가 상승 마감했다. 반면 SK하이닉스(-0.37%), LG화학(-2.24%), 네이버(-2.09%), 셀트리온(-3.82%), 현대차(-3.91%)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14.63포인트(-1.70%) 하락한 845.60으로 장을 끝냈다. 개인이 4402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55억원, 307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에서 CJ ENM(2.78%)만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4.15%), 씨젠(-4.07%), 에이치엘비(-2.96%), 셀트리온제약(-3.87%), 에코프로비엠(-2.11%), 케이엠더블유(-3.28%), 제넥신(-5.75%), 알테오젠(-0.84%), SK머티리얼즈(-4.60%)는 하락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최근 상승에 대한 피로감이 유입되며 하락했다"며 "글로벌 금융시장이 차익 욕구가 높아지며 매물이 출회 되자 언택트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증시 전반에 걸쳐 약세를 보인 점이 특징이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서 연구원은 "여전히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순매수가 유입되며 1% 넘게 하락하던 시장이 상승 전환 했지만 중국 증시가 2% 급락해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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