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브라질 보건당국이 영국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추가로 사들이겠다는 계획을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당국 관계자는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백신 1억회분을 사들이기로 한 계약이 더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미 브라질 연방 보건부는 지난달 말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 1억회분 구매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계약에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브라질의 의료기관인 오스바우두 크루즈 재단에 백신 생산기술을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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