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뭄바이에서 체온을 측정 중인 보건 관계자.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약 6만7000명 증가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 보건당국은 13일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6만6999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역대 최다 일일 확진자다. 이전 최고는 지난 8일 기록한 6만5156명이다. 이로써 인도의 일일 확진자수는 15일 연속 5만명을 넘어섰다.


인도의 누적확진자는 239만 5471명으로, 미국(530만), 브라질(317만)에 이어 세계 3위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4만713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률은 다른 나라에 비해 낮은 수준이지만 바이러스 검사를 받은 사람들 중 사망자만 집계되기 때문에 과소 추정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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