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일본 도쿄는 19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신규 확진자 186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NHK방송에 따르면 도쿄도 당국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186명 확인돼 누적 1만8268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전날 200명대로 올랐던 신규 확진자 규모는 하루 만에 다시 100명대로 줄었다.
도쿄도는 지난달 28일 이후 거의 매일 2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보고돼 왔다.
이달 10일과 11일엔 주말과 휴일 기간 코로나19 진단검사 수가 감소한 탓에 일일 확진자 수가 100명대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곧 200대를 넘어 300명대까지 치솟았다.
그리고 이틀 전인 17일에 엿새 만에 다시 200명을 밑도는 신규 확진자 161명이 보고됐다.
도쿄도 당국은 도내 감염 상황이 매우 심각해 최대한의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도외 여행이나 회식, 외출 등을 자제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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