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기막힌 유산' 신정윤이 김비주에게 정서하의 정체에 대해 실토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에서는 부설악(신정윤 분)에게 이청아(메건 리, 정서하 분)에 관해 묻는 부가온(김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가온은 부설악에게 "그 아줌마 누구야? 맞지? 그 사람 내 엄마지?"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부가온은 "두번이나 찾아오고, 뚫어져라 쳐다보고"라며 수상한 이청아의 행동에 대해 이야기 했다. 결국 부설악은 "맞아. 엄마야"라고 실토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혼란스러워하는 부가온에게 부설악은 "그 분 엄마가, 외할머니가 거짓말을 했나 봐. 네가 죽었다고. 그래서 몰랐던 거야. 알았으면 진작에 보러 왔을 거다"라며 이청아를 대신해 해명했다. 부가온은 눈물을 흘리며 "나는 어떻게 되는 거야?"라고 걱정했다. 이에 부설악은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넌 내 딸이고 우린 가족이다. 아무 일 없을 거야. 아빠가 있잖아"라며 부가온을 안아 달랬다.
한편 KBS 1TV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 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작당,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고 교훈적인 가족극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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