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본사 소속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 잠실 본사가 폐쇄됐다. /사진=쿠팡
쿠팡 본사 소속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 잠실 본사가 폐쇄됐다. 

24일 쿠팡에 따르면 확진자는 본사 소속 내근 직원으로 지난 14일 마지막 출근한 뒤 재택근무를 해왔다. 이 직원은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 사실을 회사에 알려왔다. 

해당 직원이 회사로 출근하진 않았으나 쿠팡은 선제적으로 본사 사무실을 전체 폐쇄했다. 잠실 근무 전직원에게는 문자와 구두로 해당 사실을 알리고 귀가 조치했다.

쿠팡은 코로나19가 발행한 이후 전 직원 절반 이상의 재택근무를 실시해 왔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이 시작되면서는 재택근무 인원을 75%로 확대했다. 

쿠팡 관계자는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 근무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