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공동판매 계약을 맺은 베타딘 제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15~30초 내 99.99% 비활성화 효과를 확인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후 2시7분 현재 광동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8.15% 상승한 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광동제약은 지난 2018년 한국먼디파마와 베타딘 등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 40여종을 공동판매하는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베타민 판매 관련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먼디파마는 코로나19의 원인인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에 대해 포비돈 요오드 성분을 함유한 자사 베타딘 제품군의 시험관 내(in vitro) 시험을 지난 6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진행한 결과 15~30초 내 99.99%의 바이러스 비활성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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