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원장 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한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은 “코로나19 위기 대응과 해운대만의 독창적인 지방자치 시행을 높게 평가해 홍순헌 구청장을 기초부문(단체장)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소통공동체 활성화(OK 공감 구청장실, 100인 원탁회의, 온라인소통망 다모이소, 고독사 예방 123 프로젝트) ▲참여공동체 실현(도시재생대학, 마을지기사무소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해운대 별밤학교, 해운대 참시민학교, 해운대 어메니티 추진) ▲주민주도형 혁신공동체(주민자치회 운영, 해리단길, 갈등조정협의체 구성, 주민참여예산제) ▲안전하고 오래도록 머물러 살고 싶은 해운대 조성(구민안전보험, 빌딩풍 예방 용역,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 저출산 고령사회 대비책)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홍 구청장은 “민선7기 2년간 온 열정을 다해 노력한 결과를 좋게 평가받아 기쁘며 이 모두는 구민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사람중심 미래도시 해운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13일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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