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황바울 부부가 연극 '브릴리언트'에 동반 캐스팅됐다.
로맨틱 코미디 연극 '브릴리언트: 찬란하게 빛나던'에서 황바울은 배우 지망생 '지훈' 역에, 간미연은 상대 '연수' 역에 캐스팅돼 부부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브릴리언트는 배우 지망생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싱어송라이터인 연수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다음달 9일부터 20일까지 대학로 업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간미연은 지난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이후 배우로도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황바울은 지난 2006년 SBS '비바! 프리즈' MC로 데뷔해 리포터, 연기자 등으로 활약했다.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와 연극 '택시 안에서', '연애 플레이리스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간미연과 황바울은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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