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국 출신 팝가수 샘 스미스가 동성 연인과 열애로 화제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샘 스미스가 런던에서 새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하며 길거리에서 열정적으로 키스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파파라치에 포착된 사진에는 샘 스미스가 남자친구의 허리를 감싸고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외신에 따르면 펍에 방문한 두 사람은 끊임없이 애정을 표현했다고.
샘 스미스는 1992년생으로 지난 2013년 싱글 '레이 미 다운'(Lay me down)으로 데뷔했다. 2015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인기와 실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샘 스미스는 그간 '아임 낫 디 온리 원' '투 굿 앳 굿바이' 팰리스' '스테이 위드 미' '레이 미 다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지난 2018년 10월 내한하기도 했다.
샘 스미스는 2010년대 중반 자신은 성소수자라고 이미 커밍아웃했고, 지난해 3월에는 '젠더 논바이너리'(gender non-binary)라고 다시 한 번 밝혔다. 젠더 논바이너리는 제3의 성을 일컫는 말로, 성별 정체성 측면에서 소수자라는 의미로 '젠더퀴어'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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