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99·100번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최종환 파주시장(왼쪽)이 코로나19 의료현장을 방문한 모습.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99·100번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파주시에 따르면 운정3동 거주하는 99번째 확진자는 지난 26일 확진된 88번 확진자(운정3동)의 지인이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7번 확진자는 파주 스타벅스발 55번(44번 접촉자) 확진자 접촉자로 3차감염에 해당된다. 강화 7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1차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확진됐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발 n차감염 확진자 누계는 68명으로 늘었다.


100번째 확진자는 운정3동에 거주하는 30대로 지난 28일 기침, 두통을 호소해 29일 파주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30일 확진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고양시20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밝혀졌다.

이 확진자는 24일 보건소 방문 검사를 통해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29일 파주시보건소 재검사를 통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시는 확진자 입원병원은 아직 미정으로 병상 요청 중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자세한 역학조사 및 접촉자에 대한 검사 실시는 확진자 병원 이송 후 자택 방역소독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라며 "이동동선은 역학조사 후 파주시 홈페이지에 게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0일부터 9월6일까지 8일동안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수준의 강력한 방역 대책을 시행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