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중국에서 지난 30일 하루동안 1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감염 사례는 보름째 한 명도 보고되지 않고 있다.
중국 국가 위생건강위원회는 31일 0시(현지시간) 기준 31개 성·시·자치구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7명 증가한 8만504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7명 모두 해외 유입 사례로, 본토 내 감염 사례가 보고되지 않은 건 이날이 15일째다.
이날 사망자는 새로 보고되지 않아 본토 내 누적 사망자 수는 4634명으로 유지됐다.
중국 본토 외 중화권 지역에서는 현재까지 Δ홍콩 4801명(사망 88명 포함) Δ마카오 46명 Δ대만 488명(사망 7명 포함) 등 총 5335명의 누적 확진자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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