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이 대표는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최고위원으로 당선된 김종민, 김영배, 양향자 의원 등과 함께 참배했다.
이 대표는 현충탑에서 분향을 마친 뒤 방명록에 "영령들이여, 국민의 고통을 굽어살피소서! 국난극복을 도와주소서!"라고 적었다.
이어 기자들과 만난 이 대표는 '선거 과정에서 두 전직 대통령(김대중·노무현)과의 인연을 강조했는데 소회가 어떤가'라는 질문에 "도와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짧게 답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의 취임 축하 인사를 받는다. 자가격리로 인해 전당대회 후 갖지 못했던 기자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는 최고위원들과의 만찬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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